천성호 결혼식 날짜 배우자 KT 위즈 프로필

KT 위즈 내야수 천성호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12월, 유독 여러 선수들이 한꺼번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KT 위즈에서만 ‘품절남’이 세 명이나 나왔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어요. 결혼식 정보와 선수 프로필을 정리해봤어요.

결혼식 날짜와 장소

천성호는 12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셀럽앤어셈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배우자는 김나은 씨로,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8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알려졌어요.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만큼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축하 반응이 이어졌어요.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다녀올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어요. 시즌이 끝난 겨울, 비시즌 기간을 활용해 결혼식과 신혼여행 일정을 함께 잡은 셈이에요.

같은 달 결혼한 KT 위즈 동료들

2024년 12월은 KT 위즈에서 유독 결혼 소식이 많이 나온 달이었어요. 천성호를 포함해 조이현, 권동진까지 세 명의 선수가 나란히 12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프로야구 시상식 시즌이 지나면 웨딩 시즌’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어요.

  • 천성호: 12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며 8년 열애를 마무리했어요.
  • 조이현: 같은 12월에 결혼식을 올린 KT 위즈 동료 선수예요.
  • 권동진: 역시 같은 시기 결혼 소식을 전한 KT 위즈 선수예요.

세 선수가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결혼하면서 구단 내부에서도 축하 분위기가 이어졌고, 언론에서도 ‘품절남 삼총사’라는 표현으로 이들의 결혼 소식을 함께 다뤘어요.

천성호 선수 프로필

천성호는 KT 위즈 소속의 내야수로, 포지션 이동이 잦았던 선수로도 알려져 있어요. 내야에서 외야로, 다시 내야로 포지션을 옮기며 팀 내 여러 자리를 소화해온 이력이 있어요. 결혼을 앞둔 인터뷰에서는 아내를 향한 로망도 잠시 미뤄두고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결혼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천성호는 자신에게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개막이 설렌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어요.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이벤트를 치른 뒤에도 야구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에요.

결혼이 선수 생활에 미치는 변화

많은 프로 선수들이 결혼 이후 오히려 야구에 더 몰입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전하는데, 천성호 역시 비슷한 맥락의 인터뷰를 남겼어요. 가정을 이루면서 생긴 책임감이 선수 생활에 새로운 동기부여로 작용한다는 점은 프로야구 선수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예요.

결혼과 신혼여행이라는 비시즌 이벤트를 마친 선수들은 보통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다시 집중하는 시기를 갖게 돼요. 천성호도 결혼식을 마친 뒤 새 시즌을 준비하며 팀 내 입지를 다지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