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6월 22일. 비가 신나게 내리다가 갑자기 화창해 지고, 다시 비가 신나게 내리는 울다가 웃다가 똥꼬에 털 날것 같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이날 친구들끼리 이태원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아태원에 대하여 빠삭하게 알고있던 네비게이션 같은 친구가 참석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갈림길에서 침 뱉어서 방향 정하듯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닥치는대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1차. 산토리니 - 그리스 음식점. (사진 : 다음지도) 굶주린 상태로 거리를 헤매다가 입간판에 인쇄되어 있는 돼지고기와 양꼬치 사진에 끌려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 버린 식당입니다. 그리스 음식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곳에서 먹은 음식은 왠지 모르게 익숙한 맛이라 독특하거나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먹을만은 했습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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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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