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근처 골라잡이.
14년 6월 22일. 비가 신나게 내리다가 갑자기 화창해 지고, 다시 비가 신나게 내리는 울다가 웃다가 똥꼬에 털 날것 같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이날 친구들끼리 이태원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아태원에 대하여 빠삭하게 알고있던 네비게이션 같은 친구가 참석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갈림길에서 침 뱉어서 방향 정하듯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닥치는대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1차. 산토리니 - 그리스 음식점. (사진 : 다음지도) 굶주린 상태로 거리를 헤매다가 입간판에 인쇄되어 있는 돼지고기와 양꼬치 사진에 끌려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 버린 식당입니다. 그리스 음식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곳에서 먹은 음식은 왠지 모르게 익숙한 맛이라 독특하거나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먹을만은 했습니다. 가..
기타 취미/이곳저곳
2014. 6. 26. 01: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마트 무드등
- Android
- 안드로이드
- 개발
- bluetooth
- noidemcu
- NeoPixel
- ENC28J60
- 병렬 프로그래밍
- 부트로더
- Java
- json
- arduino
- 안드로이드 개발
- ndk
- HC-06
- 블루투스
- 가습기
- 칩두이노
- ATtiny85
- Cheapduino
- activity
- WS2812B
- 이더넷
- 아두이노
- ESP8266
- 알리익스프레스
- Iot
- 침블락
- oled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